
임경선

2025.04.14 21:12
Captured Moment
내게 삶이란 한치앞을 모르는, 언제라도 무너져 내릴수 있는 불확실하고 불안정한것, 도리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시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가늠하고 실천하는 일이 중요했다 그렇기에 루틴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5.4.15
25.4.15 태도에 관하여 나를 존중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해주자라는 말에 우리는 그간 얼마나 의지해 왔을까? 너는 호찮은 사람이 아니야. 넌 사실은 좋은 점을 많이 가진 매력적인 사람이야.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줘. 인생의 어느 순간 이런 말들이 위로를 주었을 것이다.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말이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다독이는 말이라면 모를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신의 변명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나가 되어야 한다. 자존감이 낮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들은 다른 감을 타고 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애정 결핍에 시달리지 않고 탁월한 외모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만이 다른 각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대체 우리 중에 그런 행운을 타고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른 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늘려나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타고난 것이나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나와의 관계에서 자존감이 좌우된다. 자존감이 소중한 것은 나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쓸 때 우리는 타인의 결핍이나 불완전함을 이해할 포용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내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애썼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접근 자존감 부족을 나의 불안정한 자아를, 타인과의 관계 즉 인정 욕구로 채우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려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있어서는 안 되었다. 그 어느 때라도 인간관계가 기쁘기 위한 기본은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의 내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가' 여부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내키는 만큼 감정과 헌신을 보여줘도 좋지만 '나'를 잃어버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기쁨이 되어야지 그것이 '우리'가 되면 나중에 그 대가를 요구하게 될지도 모른다. 관계에서 무리한 사람은 무의식 중에 대가를 기대하는데, 보답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어느 날 섭섭함이 밖으로 터져나와 대가를 받으려 하고 상대는 의아해한다.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느덧 힘들어진다.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상대도 나를 존중할 필요를 느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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