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무(손자)
"제7계 無中生有(무중생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다 허와 실을 교묘히 결합해 적을 혼란스럽게 하는 작전이다. 당나라 때 안록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켜 옹구성(雍丘城)을 포위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옹구성은 결사 항전했지만 화살까지 모두 바닥나 전멸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성을 지키던 인물은 장순(張巡)이라는 장군이었다. 그는 병사들에게 천 개 정도의 볏짚 인형을 만들게 하고 검은 옷을 입혀 진짜 병사처럼 꾸몄다. 그러고는 깜깜한 밤에 인형들을 새끼줄로 묶어 성벽 밖으로 늘어뜨렸다. 적군은 병사들이 기습해오는 줄 알고 화살을 소나기처럼 퍼부었다. 장순은 볏짚 인형에 꽂힌 수만 개의 화살을 적병들에게 보이며 놀려댔다. 며칠 후 장순은 볏짚 인형 대신 진짜 병사를 새끼줄로 매어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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