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텍쥐페리
"좋은 풀은 좋은 씨앗, 나쁜 풀은 나쁜 씨앗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씨앗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들은 땅속 깊은 곳에 잠들었다가 그중 하나가 잠에서 깨어나고 싶으면 기지개를 켜고 햇빛을 향해 예쁘고 조그만 싹을 살며시 내민다. 어린 왕자의 별에는 무서운 씨앗이 있었다. 그것은 바오밥 나무였다. 바오밥 나무는 조금만 늦게 손을 쓰면 영영 제거할 수 없게 된다. 그 나무는 별 전체를 온통 차지할 뿐만 아니라 뿌리로 별에 구멍을 내버린다. 바오밥 나무가 조그마할 때는 장미와 아주 비슷해서 구별할 수 없어 어느 정도 자라서 장미와 구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꾸준히 신경 써서 바오밥 나무를 뽑아줘야 하거든. "왜 이 책에는 바오밥 나무 그림보다 훌륭한 그림이 없는 걸까?" 그...
이미 커져버린 바오밥나무들을 하나씩 뽑아내며, 지혜로운 양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나는 읽는다
마음에 남은 한 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책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SNS, 영상, 대화에서 만난 문장도 예쁜 카드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은 책의 인상 깊은 구절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기록
부담 없이 한 줄만 기록하고 나중에 책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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