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근태

2025.06.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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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5.6.24. 고수의 질문법. 목표란 무엇일까? 목표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우리는 차를 타면 가장 먼저 내비게이션을 키고 목적지를 설정한다. 그럼 내비게이션이 알아서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시동을 걸고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과 같다. 당연히 심리를 내기 힘들다. 아찬가지로 인생에 성과를 목표가 없다는 것은 되는 대로 사는 것과 같다. 영단어 'disaster'란 단어의 어원을 보면 사라진다는 뜻의 'dis'와 별이란 뜻의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별이 사라지는 것이 태양이라는 말이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에는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다. 그런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별이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대양이다. 목표가 없다는 건 그 자체로 이미 비극의 씨앗을 갖고 있는 것이다. 목표는 최고의 동기부여 수단이다. 목표가 있으면 게으름이 치유된다. 쉽게 일어나고 쉽게 책상에 앉게 되며 흔들리거나 방황하지 않고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는 시간을 물 쓰듯 한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린다. 인생이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내게 살아갈 날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자신의 사망 기사를 작성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오늘 당신의 사망 기사를 써야 한다면 어떤 내용이 죽이길 바라는가? 난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진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지금 죽어도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럼 내 생각은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질문 중 하나는 시간을 앞당기는 질문이다. 미래의 자신이 지금의 결정을 어떻게 판단할 것 같은가?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효한 질문이다. 그래서 나는 중요한 것들을 고민할 때 10살의 나와 20살의 나, 그리고 30년 후의 나와 죽기 직전의 나에게 질문하여 이 중요한 결정을 생각해본다. 이렇게 시간의 축을 바꾸는 질문은 조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결과는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음을 선택하기보다는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죽기 전에 어떤 시도를 포기한 것은 참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시도를 해보지 못한 것들은 후회로 많이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나간 우리는 시간이 덮어주지만 하지 않은 선택에 대한 미련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날카롭게 기억을 할퀴곤 한다. 우리는 대부분 실패를 두려워해 멈추고, 상처받을까 봐 도망가지만 삶의 끝에서 떠오르는 후회는 대부분 '왜 해보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이다. 그러니 두려움보다 용기를, 망설임보다 도전을 선택해서 스스로를 사랑할 이유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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