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클리어

2025.02.10 21:53
Captured Moment
2025.2.1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25.2.1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습관 역시 대부분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정 초기와 중기에는 이른바 낙담의 골짜기가 존재한다. 우리는 발전이 직선적으로 나와나리라 기대하지만 처음의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은 별 효과 없는 변화들만 보여 낙심한다. 하지만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고 싶다면 잠재력 잠복기를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좋은 습관을 세우느라 또는 나쁜 습관을 버리느라 고군분투 하고 있다면 이는 전진이 없는 게 아니라 잠재력 잠복기 상태일 뿐이며 불평하는 것은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마침내 잠재력 잠복기를 돌파하고 나면 모르는 사람들은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다고 말할 것이다. 세상은 모든 과정이 아니라 가장 극적인 사건만 본다. 하지만 자신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는지 안다.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을 때도 계속 밀어붙여서 결국에는 오늘이 만들어졌음을 안다. 변화는 3가지 총이 있다. 첫째는 결과이다. 표면적인 목표, 책 10권 읽기 등. 두 번째는 과정이다. 습관과 시스템의 영역으로, 매일 책을 읽겠다와 같은 과정. 세 번째는 정체성이다. 우리가 가진 믿음, 기술, 편견, 세계관, 라이프스타일 같은 것들로 나는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갖는다면 책을 읽는 것이 당연하게 된다. 우리 행동의 기저에는 믿음 체계가 있기에 근본적인 믿음인 정체성이 바뀌지 않는다면 습관을 바꾸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또한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행위를 반복해 나갈수록 그 행위와 연관된 정체성은 강화된다. '정체성'이라는 말은 '실재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essentitas'와 '반복적으로'를 뜻하는 'identidem'에서 파생되었다. 반복된 실재'라는 말이다. 이렇게 나는 독서가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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