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버라 블래츨리

2025.01.31 09:44
Captured Moment
세상의 모든 일들은 돌고 돌기에 밤이 지나야 낮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이 죽음이 있어야 삶이 있듯이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삶를 여행하는 자세다
2025.1.4
2025.1.4 기회의 심리학 운리란 무엇인가? 옥스퍼드 연어사전은 '운'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첫째는 "개인의 이익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둘째는 "행복, 성공, 번영, 이익 등을 노력이나 의지의 결과가 아닌 우연한 기회로 얻는 것"이다. 첫번째 정의에서 '우연'은 그야말로 '예기치 않은', '뜻밖의' 일을 말한다. 따라서 '운'은 그 의미 속에 '우연'을 포함한다. '운'은 우리의 통제 밖에 있으며, 우리의 노력이나 우리가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는지와 연결되지 않는다. 행운의 사건들은 무작위적이다. 무작위에 대한 인간의 인식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관적이다. 우리 눈앞에 놓여 있어도 이를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무작위적인 일련의 사건을 찾는 데도 능숙하지 않다. 무작위를 인식하려면 상상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살면서 접하는 데이터는 완전하지 않고 늘 모호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각은 세상에서 의미 있는 것들은 극대화하고 관련 없는 것들은 무시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력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감각 시스템은 우리가 접하는 모든 데이터를 기록하지 않는다. 들어오는 데이터 대부분은 중앙 처리 장치인 '뇌'에 손실되며, 우리는 그 공백을 상상력을 사용해 채운다.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 우리는 그런 좋은 일은 자주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같은 사람에게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대부분은 세상이 그런 식으로 작동한다고 믿지 않는다. 그것이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커다란 차이를 낳는다. 그 공백을 메우려고 우리는 무작위 사건에서 일종의 패턴을 만든다. 그리고 그 패턴이 나타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무작위적인 기회가 그런 사건들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가 '운'이라 부르는 것이 틀림없다.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는 말이 다양한 지식, 감각, 경험을 통해서 손실되는 정보들을 상상력이 아닌 인식한다면 그것은 운의 영역에서 기회와 실력의 영역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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