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리히 프롬

2025.04.16 21:26
Captured Moment
사랑은 진심과 관심으로 이해하고, 그가 바라보는 곳을 함께 바라볼수 있을때 시작된다 그 시선이 겹치는 순간 사랑은 조용히 피어난다.
25.4.19
25.4.19 사랑의 기술 - 주는 것 사랑은 행동이며 인간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고 이익은 자유로운 상황에서만 행사할 수 있을 뿐, 강제된 결과로서는 결코 나타날 수 없다.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사람은 '참여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1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사람의 능동적 성격을 말한다면, 사랑은 본래 '주는 것' 이리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다.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오해는 준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 빼앗기는 것, 희생하는 것이라는 오해다. 성격이 비생산적인 사람들은 주는 것을 가난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 대부분은 주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희생이라는 의미에서 주는 것을 덕으로 삼는다. 그들에게 주어지는 덕은 희생을 감수한다는 행위에서만 성립된다. 그러나 생산적인 성격의 경우 주는 것이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주는 것은 잠재적 능력의 최고 표현이다. 준다고 하는 행위 자체에서 나는 나의 힘 나의 부, 나의 능력을 경험한다. 고양된 생명력과 잠재력을 경험하고 나는 큰 행복을 느낀다. 나는 나 자신을 넘쳐흐르고 소비하고 생동하는 자로서, 따라서 즐거운 자로서 경험한다. 주는 것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며 준다고 하는 행위에는 나의 활동성이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즐겁다. 물질적인 영역에서는 준다는 것은 부자임을 의미한다. 많이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다.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하나라도 읽어 버릴까 봐 안달하는 자는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그는 자기를 남에게 줄 수 있는 자로서 자신을 경험한다. 준다고 하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물론적 영역이 아니라 인간적인 영역에 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자기 자신, 자신이 주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 다시 말하면 생명을 준다. 이 말은 반드시 남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 속에 살아있는 것을 준다는 뜻이다. 그는 자신의 기쁨, 자신의 관심, 자신의 이해, 자신의 지식, 자신의 유머, 자신의 슬픔, 자기 자신 속의 살아있는 것의 모든 표현과 현의를 주는 것이다. 그는 받으려고 주는 것이 아니다. 그에게는 주는 것 자체가 절묘한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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