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모리 가즈오

2025.11.06 21:45
Captured Moment
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 25. 11.7 20세기 초 영국의 계몽 사상가 제임스 알렌은 그의 책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기적인 사람이 패배를 두려워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려는 상황에서도, 순수한 사람은 두려움 없이 발을 들여놓고 매우 쉽게 승리를 거머쥐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순수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에너지를 더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절히 품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교세라와 다이니덴덴이 성장하고 발전해온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라고 믿는다. 나는 고난이 훤히 예상되는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 일부러 조금은 덜렁거리지만 사기가 넘치는 사람을 채용한다. 그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조금은 단세포적이고 저돌적인 면이 있더라도, "그것은 흥미로운데요. 어디 한번 해보죠"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소매를 걷어붙일 만한 사람에게 새로운 일의 리더를 맡긴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상황을 예측하고, 그 일이 가능할지 대략적인 판단을 세운다. 그때 비관론자들은 금세 앞날을 예측하고 미처 실행해보기도 전에 그 일의 성공 여부를 단정지어 버린다. 비관론자의 말을 들으면 중간에 적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해 곤혹스러울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묵살되고 만다. 낙관론자는 아무리 진흙투성이 일지라도 개의치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 추진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인한 힘이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을 낙관론자에게 맡겨두는 것은 위험하다.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단계에서는 진중하고 차분하게 언제 있을지 모를 리스크를 상정하고 실질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때 다시 낙관론자에게 일을 맡긴다. 마음껏, 과감히 꿈을 펼쳐 보게끔 길을 터주는 것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이것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는 가장 이상적이라 지금껏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성공시킨 시스템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채 올바른 방향으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고,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마음으로 시작된 계획을 분석하고 준비하여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시작과 계획을 지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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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은 한 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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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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