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토 다카시

2025.09.04 21:54
Captured Moment
천국에 가면 신이 딱 한가지 질문만한다 “너는 너의 한번뿐인 인생으로 무엇을 한거지?” 그에 해당하는 좋은 대답들은 다 천국의 맛을 풍길 것이다 나의 천국의 맛은 메멘토 모리와 아모르 파티 죽음을 기억하며, 운명을 사랑한 삶이다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 버릇의 기술화 29.9.5 버릇은 퍼포먼스의 본질과 상관 없는 부수적 요소라는 인식이 강하며, 결과적으로 제로 또는 마이너스 효과로 평가받기 일쑤다. 그러나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한몸인 경우가 많다. 버릇을 의식적으로 고쳐서 없애고 나니 장점까지도 희박해지더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반대로 퍼포먼스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버릇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버릇의 장단점은 기술습득이나 숙달의 과정 전체라는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이렇게 통합적인 관점에서 버릇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일이 기술화의 관건이다. 무예나 예술 분야에서는 자기 버릇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이 엄격한 '틀'이다. 이것은 오래되고 낡은 집을 철거하고 다시 터를 닦아 튼튼한 집을 짓거나, 또는 대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곳에 인공적인 도시를 계획함으로써 재건하는 작업과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인간성이란 방대한 버릇과 습관의 집합체를 가리킨다. 이러한 버릇이나 습관은 복잡미묘하게 얽혀 있다. 연립주택이나 기존 건물에 증축한 공동주택처럼 복잡한 구조에는 저마다 역사적 배경이 있다. 버릇과 습관을 모두 버리는 것이 아닌, 전체적 관점에서 기술로 발전시킬 만한 가능성이 있는 것을 걸러내어 훈련하는 것이 '버릇의 기술화' 콘셉트이다. 특기를 뽐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의 특기 이전에 '버릇의 기술화'가 전제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천성적으로 집에 머물며 생활하기를 즐기는 내향형 성향의 사람이라면 '칩거'하는 습성을 기술로 인식하여 어떠한 목적을 위해 활용하여 버릇을 기술로 바꿀 수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버릇이자 습관이기 때문에 기술로 승화할 수 없다. 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은 자신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점이다. '칩거' 생활을 그만두거나 지속하는 일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컨트롤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은둔형 외톨이'가 아니다. 자신의 성향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한다. 극과 극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쪽 극을 철저하게 추구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 버려서는 '특기'를 얻을 수 없다. 반면에 다른 쪽 극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한 극에 묶일 수밖에 없는 상태라면 이미 자유가 아니다. 대조적인 양극을 오가는 '행동의 폭'이 곧 '자유의 그릇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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