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희

2026.04.19 12:37
Captured Moment
"내일을 바라볼것이 아니라 오늘에 집중하고 하루하루를 최고의 순간을 살면 인생 전체가 최고의 순간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소하지만 한강과 저넘어가는 하루의 태양을 바라보고 시원한 바람과 꽃향기를 맡으며 달리고 걸었던 작은 유희가 오늘나의 최고의 행복이었다
해
해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다. 6.4.19 마음의 속도와 몸의 속도는 다르다. 마음은 순간에 정상에 올라 산 아래를 바라볼 수 있지만 몸은 시속 4km밖에 되지 않는다. 마음과 몸의 속도 차이는 이렇게 다른 것이다. 마음은 정상에 있는데 몸은 산 초입에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래서 지치는 것이다. 나의 삶도 그랬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삶의 속도를 마음과 몸의 속도에 맞추어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성공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자 마음은 어느새 성공에 도착해 있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을 때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급한 마음을 바쁘게 움직였다. 바쁘게라도 살지 않으면 뭔가 나아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볼 겨를도 없을 뿐 아니라 나를 돌아볼 겨를도 없어지며 안달이 생기고 속이 까맣게 타기 시작하였고 종국에는 실패하는 일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많은 실패와 경험에서 먼 목표를 집중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일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금, 오늘에 집중하고 하루하루 최고의 순간을 살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행복에 관하여 이야기하다 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단어가 파랑새라는 단어다. 파랑새를 찾아서 떠난 젊은 소년이 백발이 되어 돌아오는 순간에도 파랑새는 보지 못했다고 털어놓는 이야기가 있다. "파랑새는 없었어. 그런데 말이야 그 파랑새는 항상 내 등 뒤에 있었어. 늘 등 뒤에 지고 다녀서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을 뿐이지 늘 내 등 뒤에 있었는데도 말이야. 난 그것도 모르고 평생을 바쳐 파랑새를 찾아다녔지. 참 바보 같은 짓을 했어..." 나는 사고 이후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 짧은 인생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기고 변할지 모르기에 더 이상 바쁘릿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마음과 몸의 속도를 맞추어 안달과 욕심을 버리고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 감사해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소하지만 한강과 저 너머 가는 하루의 태양을 바라보고 시원한 바람과 꽃향기를 맞으며 달리고 걸었던 작은 유희가 나의 오늘 행복이었다.
AI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보정한 텍스트입니다
마음에 남은 한 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책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SNS, 영상, 대화에서 만난 문장도 예쁜 카드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은 책의 인상 깊은 구절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기록
부담 없이 한 줄만 기록하고 나중에 책과 연결
독서 인사이트를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카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