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사장

2025.11.16 22:02
Captured Moment
봉건주의 왕들은 무역과 증기기관을 통해 이성이라는 정당성으로 부르주아가 몰아냈다. 그러나 과잉공급을 해결하기위해 식민지와 전쟁이 발생했고 세계경제는 공황에 빠졌다. 세계는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3가지의 길을 가게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25.11.17. 원시부터 근대까지의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 개념이 '생산수단'이라면 다음으로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 개념은 '자본주의의 특성'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자본주의가 태생적으로 갖는 모습으로서 '공급량이 언제나 수요량보다 많다'는 특성이다. 왕이 중심이 되던 봉건사회는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첫 번째 원인은 상업의 발달로 지중해를 중심으로 무역이 발달하며 상인 계층이 등장하고 중세의 유일한 생산수단인 토지와 영토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부를 축적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원인은 공장의 발생에서 찾을 수 있다. 18세기가 되면서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다. 증기기관과 만난 분업은 한 명이 하던 복잡한 일을 여럿이 분담하게 되며 공장이 되었고 엄청난 효율을 가지고 많은 양의 생산물을 만들어냈다. 이 생산물을 만드는 공장을 갖는 사람들은 권력이 되고 '이들을 '부르주아'라고 부른다. 이들은 이성을 통해 권력을 정당화하였고 이는 기존의 왕과 영주들에게 도전하게 되어 발생한 역사적 사건이 프랑스 대혁명이다. 그렇게 단두대의 칼날로 왕과 귀족들이 떠나가며 중세 시대는 끝나고 자본주의 시대가 되었다. 근대 자본주의는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 공급이 과잉되고 수요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렇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식민지가 필요했고 식민지의 원료를 공급받고 생산품을 판매하며 영국은 인도로, 스페인은 남미로, 프랑스는 아프리카 로 갔다. 이를 제국주의 시대라고 한다. 이때의 독일은 산업화가 늦어지며 뒤늦게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었고 그 이유는 봉건제가 오래 지속되며 산업화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장이 필요한 독일에게 기회가 된 것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가 보스니아의 사라예보 지역에서 독립을 원하는 청년에게 피살당하는 사건으로 트리거가 되어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독일은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게 되며 1차 세계 대전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 이전 전쟁으로 베르사유 궁전에서 승리한 승전국은 독일에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게 했고 독일의 경제는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침체된다. 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부르주아는 공장을 확장하고 또다시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져 가격을 낮추게 되고 이는 어쩔 수 없는 노동자의 해고와 구조조정으로 또다시 소비가 위축되어 사회는 경기 침체의 하수구 속으로 회전하며 빨려들어갔다. 기 세계 대공황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미국은 뉴딜, 러시아는 공산주의, 독일은 군국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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