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현

2026.01.01 07:49
Captured Moment
"인생의 태도"
인생의 태도
여덟 단어
여덟 단어 8강 인생 25.8.27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지혜로운 삶의 태도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는 나와 먼 이야기이고, 내 인생에 불행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 뜻대로 일이 풀릴 거라는 전제 하에 살아갑니다. 그래서 실패하면 하늘이 무너진 것마냥 좌절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인생은 종종 내 뜻과 무관하게 실패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기본조건으로 전제하면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문이라는 날줄이 합쳐져 직조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씨줄만 생각하고 미래를 기다립니다. 부딪히는 날줄의 모양새는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죠. 다른 사람의 영웅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영웅이 되고 싶어져요. 하지만 영웅이 쓴 무기는 이미 없거나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이에요. 이순신은 물살을 보고 한산대첩을 승리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도 이순신의 물살이 나타날까요? 인생은 똑같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모든 인생은 전인미답이에요. 인생에 공짜는 없어요. 하지만 어떤 인생이든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그러니 이들처럼 내가 가진 것을 들여다보고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야 하죠.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 놓는 것, 거기서 인생의 승부가 갈리는 겁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이 이야기는 딸아이가 중학생 때 해줬던 건데 늘 1등하는 친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하지 못한다며 "너는 42.195km를 달려야 하는 게임을 하고 있지 100m 달리기를 하는 게 아니야. 네가 지금 열다섯인데 그럼 몇 km 지점을 달린다고 생각해? 이제 5km 정도인데 이 지점에서 너를 앞서 간다고 승부가 끝난 건 아니지. 그러니까 평상심을 잃지 말고 기죽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걸 해. 더 달리다 보면 네가 앞서가는 레이스가 올지도 모르고, 다시 뒤처질 수도 있고, 그러다 앞서 달릴 수도 있어. 그게 마라톤이야. 한번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번 졌다고 기죽지 마. 마라톤은 완주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어.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택을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모든 인생은 제대로만 된다면 모두 하나의 소설감이다.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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