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텍쥐페리

2026.01.12 12:15
Captured Moment
우리가 물을 주며 키워온 별들의 꽃을, 우리는 책임져야 한다. 그 별들이 하늘의 은하수가 되어 우리 곁으로 다시 다가올 때, 그 빛이 눈물이 될지, 웃음이 될지는 오직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다. 그러니 울음의 별빛이 아닌 웃음의 별빛을 바라보자.
25.10.16
25.10.16 어린왕자 허영심이 많은 사람은 어린왕자의 말을 못 들은 체했다. 허영심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을 찬양하는 말밖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정말로 나를 찬양하는 거니?" 어린왕자에게 물었다. "찬양한다는 게 뭐죠?" "찬양한다는 건 내가 이별에서 가장 멋있고 부자이고 똑똑하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란다", "그렇지만 이별엔 아저씨 혼자밖에 없잖아요", "부탁한다. 나를 기쁘게 해다오 아무튼 나를 찬양해 주려우나", "난 아저씨를 찬양해요 그런데 그게 아저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사업가가 고개를 들었다 "내가 54년 동안 이별을 살면서 방해를 받은 건 단 세 번밖에 없었다. 첫 번째는 풍뎅이 한 마리가 요란한 소리를 내서 계산이 네 군데나 틀렸지 두 번째는 운동 부족으로 생긴 신경통 때문이지만 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니까 산책할 시간이 없단다.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너 때문이라구!" "그런데 아저씨는 그 많은 별들을 가지고 뭘 하는데요?" "아무것도 안 해 그냥 갖고 있는 것뿐이야", "별들을 그냥 갖고 있다고요?" 별들을 세고 또 세는 거야 힘든 일이긴 하지만 그 일은 중요하고 또 난 성실한 사람이거든!" 이 아저씨의 얘기가 꽤나 시력이기는 하지만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저에게는 꽃 한 송이가 있는데, 매일 물을 줘요 세 개의 화산도 가지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줘요 불이 꺼진 화산도 마찬가지예요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꽃이나 화산에게는 도움이 되는 일이지요 그런데 아저씨는 별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 여우가 말했다.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길들인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몰라. 이제 그들은 어떤 것이든 알만한 시간조차 없어 그들은 상점에서 파는 이미 다 만들어 놓은 물건들을 사니까 말이야 하지만 친구를 파는 상점은 없으니까 사람들은 이제 친구가 없단다 네가 친구를 갖고 싶다면 나를 길들여줘." "참을성이 많아야 해 이렇게 풀밭에 앉아서 내가 가끔씩 너를 쳐다볼 거야 하지만 넌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이란 원래 오해의 근본이니까 그러면서 너는 매일 조금씩 내게로 가까이 다가 앉는 거야" 항상 같은 시간에 오는 것이 좋을 거야 말하자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더욱 행복해지겠지. 이런 행복이야 말로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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