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홉스봄

2025.10.26 10:43
Captured Moment
자본주의의 시작은 영국과 프랑스의 산업혁명과 정치혁명을 축으로 산업과 정치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역사의 변화과정을 통해 현재의 AI혁명이라 불릴만한 세상을 비춰보는것도 좋을거같다
혁명의 시대
혁명의 시대 25.10.26 혁명의 시대에서는 산업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승리하면서 등장하기 시작한 1789년부터 1848년까지의 첫 번째 시기를 다루고 있다. (혁명, 자본, 제국의 시대) 이 책에서는 첫째 산업 자본주의의 승리는 어떻게 가능했으며 둘째 그 결과 세계는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추적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존재나 시작 여부가 아니라 이 시기에 와서 비로소 자본주의가 승리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것의 이유는 바로 이종혁명이었다. 영국의 산업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이며 영국의 자본주의 경제를 낳고 프랑스의 자본주의 정치를 낳았다고 홉스봄은 설명한다. 자본주의적 요소는 이미 17세기부터 준비되어 있었고, 따라서 18세기 후반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 아니다. 18세기 영국에 존재했던 면공업이 어느 정도 우월성을 유지하고 있었고 또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미 세계시장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1790년대의 시대는 절대주의 시대였다. 홉스봄은 절대주의가 봉건계급의 국가 였음이 분명하지만, 중간계급과 지식계급들 그리고 린브를 열망했던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로 절대주의 국가는 지주귀족의 국가였던 까닭에 중간계급의 요구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이러한 갈등은 결과적으로 혁명을 예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한다. 이것을 폭발적으로 만든 것은 국제적인 대항관계였다. 영국과 프랑스 간의 전쟁에서 프랑스가 상대적으로 강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 것이 영국보다 훨씬 어려웠으며, 바로 그것이 프랑스의 절대주의는 위기에 처했고, 그 결과 혁명을 맞이했다 설명한다. 이를 통해 삼부회가 소집되고 제3신분의 혁명적 단결은 절대주의뿐만 아니라 봉건 귀족제 자체를 무너뜨리게 되며 프랑스 혁명은 다른 유럽 국가들과의 전쟁을 통해,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 간다. 당시의 전쟁은 국가 간의 대결이라 상이한 체제 간의 대결로 규정될 수 있다. 즉 프랑스와 반프랑스 간의 전쟁은 부르주아 혁명이 성립시킨 체제와 절대주의의 대결이었던 것이다. 전쟁 수행 과정에서 절대주의 국가가 지니고 있는 놀랄 만한 비효율이 입증되었다. 혁명의 시대는 자본주의가 등장하는 과정을 영국의 산업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분석한 책으로 산업혁명의 경제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프랑스 혁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후의 전쟁과 평화 혁명, 민족주의를 통해 토지와 이데올로기, 예술과 과학이 어떻게 연관되어 상호작용하며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AI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보정한 텍스트입니다
마음에 남은 한 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책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SNS, 영상, 대화에서 만난 문장도 예쁜 카드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은 책의 인상 깊은 구절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기록
부담 없이 한 줄만 기록하고 나중에 책과 연결
독서 인사이트를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카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