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2025.03.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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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31. 닥쳐오는 인생의 비극은 피할 수 없다. 지금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 있거나, 막 피해온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비극은 언제나 우릴 찾아올 것이다. 사실 우린 이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계속 그렇게 살아왔고, 아무리 이 사실에 멋진 포장지를 씌워보려 한들 다시 버텨야 한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은 한편의 영화처럼 애잔하고 눈물겨울 때가 있다. 비극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돈이 많든 죽든, 얼굴이 예쁘든 못생겼든 그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비극은 모두의 인생에 주어진 숙명이며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비극을 '통제할 수 없는 영역'으로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생의 비극을 통해 삶의 답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비극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할 것인가? 모든 이의 딜레마라 고민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찰리 채플린은 비극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비극을 사랑한다. 비극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깔려 있다. 너무나도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되는 그는 누구보다 비극적인 삶을 살아왔다. 빈민촌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알콜 중독이었고, 어머니는 불륜을 저질러 별거를 택하고 자신을 양육하는 아버지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고 다른 여자와 대혼했다. 그렇게 남은 어머니는 결국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날술이라면 한번만 겪었을 시련을 연타로 겪은 그의 비극적 인생은 다양한 연기적 표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는 인생의 비극을 연기에 녹여냈다.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슬픔과 아픔. 단순히 자신의 성장 과정을 비관하고 슬퍼하기만 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을 타인의 행복을 위해 승화시킨 것이다. 우리는 비극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해봤을까? 만약 비극의 끝에서 매번 빈손으로 돌아오고 있다면 깊이 반성해야 한다.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매 순간을 기회로 삼고 어떤 곳에서도 배움과 깨달음의 길을 찾는다. 그러니 비극을 사랑하라. 비극 더 밑에 깔린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우러러보기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은 모두 미국에서 단추를 발견한 사람들이다. 당신이 비극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무너뜨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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